또만나요



digital drawing
2023
드디어 결전의 시간이 왔다. 이번에 축구에 이기면 선생님이 피자를 사주시기로 했다. 학교의 친구들이 모두 테라스에 나와서 우리 를 응원해주었다.

정말 재밌고 스펙타클한 경기였다. 열심히 뛰었더니 너무 피곤하다. 집에가면 꿀잠 자야지.

모두 내일 또 만나요!